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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랑 일은 비슷해?!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작은 조정을 반복할 수 있는 사람

 

골프를 즐기는 비즈니스맨들


여러분은 골프 경험이 있습니까? 골프 경기 시간은 하프 2시간 정도 될까요? 식사 휴식으로 1시간, 후반 하프에서 2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무려 5~6시간 정도 다른 사람과 시간을 함께 하게 됩니다. 점심이나 회식 등과 비교하면 골프는 꽤 오랜 시간 함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보이는 것도. 인간성, 일을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등, 골프를 테마로 인간 관찰에 대해서, 또 골프를 잘하는 사람이 가지는 멘탈 컨트롤의 비법을 생각해 봅니다.

골프가 인간성이 나는 스포츠라고 불리는 이유

골프에는 단순히 '장시간'이라는 것만이 아닌 특징이 있습니다. 인간성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특성도 잘 나옵니다. 골프는 멈춰 있는 공을 자신이 칠 뿐입니다. 아웃도어 스포츠이기 때문에 그 때의 날씨나 기온, 바람 등의 영향은 받지만,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 중 누구도 자신의 플레이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반면 실패도 '100% 자신의 책임'입니다.

신사의 스포츠이기 때문에 클럽을 내동댕이치는 등 마구 화를 낼 수도 없고, 단지 자신에게 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1라운드에서 모두 성공이 계속되고 있는 사람은 없고,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결과에 부딪힙니다.

인간성이 나는 장면~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자기는 어떤 사람이야?

골프 라운드 중 주목하면 알기 쉬운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실수했을 때 짜증을 낼까 말까
  • 클럽을 내던지는 순간적인 격정을 보일 수 있는지 여부
  • '똥 꾸러기' '뭐 하냐'라는 식의 막말을 할지 말지
  • 총 5시간 정도 온 오프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 집중력 조절
  • 사람이 실패했을 때의 태도나 발하는 말은?
  • 규칙을 지키는 정신은?
  • 결과에 집착하는 정도는?
  • 나름대로 오늘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지
  • 부정적인 경험이나 실패 경험 후에 부활하는 방법

저는 경력 지원이나 목표 달성 코치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골프 이외의 다른 장면에서도 공통되는 것을 많이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은 일을 잘한다!라고 자주 말하지만, 확실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서투른 사람이 일을 못하는' 것은 아니므로 나쁘지 않다.) 인재 육성, 자기성장의 관점에서 굳이 다시 말하면 '골프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사람은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럼 어떤 사람이 팔을 들고 갈 수 있고 결과적으로 '잘' 될 수 있을까. 공통점을 올려볼게요.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

  • 그날의 자신의 상태와 주변 환경을 관찰하다
  • 하기로 결정하다
  • 짧은 시간에만 집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집중하는
  • 결과는 사실로서 평평하게 받아들인다
  • 잘 되었을 때도, 잘 되지 않았을 때도, 그 이유를 되돌아본다.

그 다음에 하나 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항상 작은 <조정>을 한다 위가 골프를 잘 치더라도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에게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하나씩 해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 1: 그날의 자신의 상태와 주변 환경을 관찰하라.

먼저 지금 내 상태를 파악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해보다'밖에 없어요. 우선 행동해 보지 않는 것에는 데이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도 도구도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만, 자신의 컨디션이나 오늘의 자세의 균형, 피로도 등은 매번 다르기 때문에 우선 한 공 쳐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면 최적의 행동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버릇, 경향, 자신의 파워가 10점 만점에 어느 정도인지를 판단합니다. 매우 바쁘고 피곤한 주말이라면 활기차고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었을 때와 같은 전략으로는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그날 컨디션을 느껴보세요. 조금 피곤한 기색이 있으면 조금 작업을 정리해서 무리하게 몰아넣지 맙시다. 주변 환경도 체크. 급한 안건이 뭐였지? 조례에서 이야기하자면 갑자기 이 자료의 우산도가 높아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잠깐의 시간, 먼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그날의 아웃풋의 질이 올라갑니다.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 2: 할 일을 결정하다

자신의 상태와 주변 환경을 판별하면, 다음으로 「할 일」을 결정합니다. 무작정, 일구 일구 이혼하여 어느 것도 베스트 샷을 목표로 하는 것은 프로에서도 불가능합니다.

피로를 느낄 것 같은 컨디션일 때는 어프로치에 집중하고 비거리는 적당히 하면 OK라고 하자,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버릇이 생기는 날이라면 미리 조금 왼쪽을 향해 서보자 등 자신이 유의할 포인트를 하나 정합니다.

일에서도 '오늘의 메인'을 의식합니다.'모든 것에 전력'은 이상적일지 모르지만 인간은 메카닉 해서는 안 됩니다.'오늘은 이걸 잘 마무리하자'라고 결정하면 뇌도 그걸 인식하게 됩니다. 인식하면 그 일에 관계 있는 정보나 깨달음이 들어오기 쉬워지고 부드럽게 질 높은 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 3: 짧은 시간에만 집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집중하라.

골프는 총 5시간 정도 걸리며, 그 동안 높은 수준의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좀처럼 없습니다. 결과를 내는 사람은 칠 때만 집중하고 사람이 칠 때는 편안합니다. 이 온 오프가 있어야만 만일의 경우에 당신의 출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하는 중에도 계속 컴퓨터를 마주하는 것보다 50분이 지나면 화장실 가기, 음료수 마시기 등 10분 정도의 <느슨한 시간>을 넣는 것이 뇌가 활성화되고 시간당 처리 속도가 높아집니다.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 4: 결과는 사실로서 평평하게 받아들인다.

미스 샷을 해도 그건 결과일 뿐이에요. 결과 자체에 대해 가슴에 솟아오르는 감정에 휩쓸려 버리면 스트레스가 증가하기만 합니다. 사실로서 '공이 연못에 들어갔다', '상사가 자료를 개정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라는 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초조하거나, 자만하거나, 싫다는 마음이 부풀어 오르거나 하는 것은 결과에 대해 감정이 흐트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감정을 어지럽혀도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 5: 잘 되든 안 되든 이유를 되돌아본다

중요한 건 여기예요. 결과를 보고 감정에 휘둘리는 시간보다 여기가 중요. 결과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안 되는 경우

이전에는 할 수 있었지만, 오늘 할 수 없게 된 것이 있는가, 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생각한다.

잘 된 경우

예전에 비해 무엇이 오늘 다를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 정답을 찾으려 하지 않고 이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언어화합니다.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 좋고 불필요한 힘이 빠져있는 건가 이런 것들이 맞든 틀려도 좋으니까 일단 나름대로 결론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보다 상사에게 자료를 칭찬받았다면 잘 됐다!라는 감정으로 끝나지 말고 무엇이 좋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을 언어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다음 번에도 기뻐할 자료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거예요.

골프를 잘 치는 사람과 일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 6: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항상 작은 <조정>을 한다.

자신이 바로 할 수 있는, 무리 없는, '할 수 있는 범위'의 작은 조정을 반복함으로써 사람은 성장합니다. 결과를 보고 그 원인을 생각한다. 다음 행동에 생각한 것을 해볼까요? 해보고 결과가 안 좋으면 또 다른 걸 작게 바꿔보는 거죠. 이거 하는 사람이 골프 솜씨를 빨리 올리는 것 같아요. 의뢰받은 일에 질 높은 아웃풋을 하는 사람이 되어 갈 것입니다.

그러나 단번에 크게 바꾸면 인간은 대응할 수 없습니다. 설사 좋아지더라도 크게 바꾼 것을 다음 번에 다 반영시키기는 어렵고 지속도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목표가 어긋나 더 나쁜 결과가 되어 버린 경우는 확 바꾸고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조금씩 조정, 개선, 트라이&에러가 요령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보고 '감정에 휘둘리다'가 아니라 '원인을 생각해 본다'라는 '생각하는' 힘입니다.

정리: 자신의 성공 경험을 되돌아봅시다.

이번에는 골프를 예로 전했습니다만,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현재까지 한 스포츠, 요리, 취미, 무엇이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어떻게 잘할 수 있게 됐는지 나름대로의 수법으로 쓱쓱 할 수 있게 된 과정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도전하는 새로운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꼭 살릴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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